2016/10/19

2

거의 매주 대전행. 왕복 6시간 오버, 하루를 다 날린다.

책임에 대한 회피, 그렇게 살아왔었겠지.

이전의 나였다면 그 자리에서 계약파기하고 크게 일을 벌렸었겠다…라고 생각하며

표정으로만 내 심정을 전달.

1

오천항, 선장님과 오손도손, 광속 질주.

내가 가는 날이면, 언제나 항상 날씨와 파도가 파워업.

약 10시간의 놀이공원 바이킹 체험. 피할곳도 없다.

3

지난주 언젠가 먹었던 양꼬치.

4

지난 주 언젠가 먹었던……순대곱창.

중고등 동창들 낚시 모임 회비가 지출없이 쌓여만 가던 관계로

고급 일식당을 예약했다가 임신한 친구와이프 요청으로 신림.

다들 한두점 먹고… 기권.. 맛.없.다

5

지난 주 언젠가 먹었던 오겹.

맛도 맛이지만 저 중국산 고사리 때문에 가는 곳.

6

낚시로 잡은 것들은 거의 여기저기 주고, 정작 난 잘 안먹는데..

호기심에 소심하게 쭈꾸미 5마리만 꺼내 삶아보았다.

한개먹고 포기.

Comments are closed.

Post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