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5

어느덧 다섯해를 보내며,
수 많은 일들을 겪으며,
한 가정과 개개인의 인생에 도움 혹은 낭비라는 평가를 늘 겪어야 하는.
한 회사와 담당자들에게 만족 또는 비난이란 평가를 늘 겪어야 하는.

참 어렵다.
문득 한 친구가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고 퇴사 의지를 내비친다.

나도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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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에 본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새벽에 가보니 나를 제외한 딱 3명이 있었다.
혼자 극장에 온것도 새벽에 온것도 내 인생 최초인것 같다.

건너편에 앉아 있던 내 또래의 홀로 온 여자분이 시작과 동시부터 통곡을 한다.
가슴을 팍팍 두드려 가며 울며, 한숨쉬며.
(덕분에 사들고 간 팝콘은. 그녀의 감정에 방해라도 될까 먹지도 못했다.)

지금은 우리와 떨어져있지만.
각기 다른 두 무현이 살아갔었던 이야기.

그들의 신념, 그리도 그들을 그리워 하는 이들의 이야기.

인간 노무현이 그리워 진다.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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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송어 낚시.
송어는 재미가 없어 안다녔는데, 모임 회장님의 강행으로….
경기도 시흥 달월지.
송어 장비와 채비도 새로 구입.

5첫눈… 비온다더니.
눈이 제법 많이 내렸다. 나름 운치있는 분위기이나 춥다.

3황금송어란다.

2졸려서 눈이 감기면서도 입안의 간식을 오물오물거리는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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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목욕재개하신 아트님.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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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이제 대전 지리 다 외워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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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1개 프로젝트의 추가 계약을 진행하려는데,

6부서의 8명이 와서 1:8의 싸움이 시작된다.

좋게 봐주고 계속 불러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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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나 눈이 오나 밤이 늦거나

아트의 산책은 계속 된다.

 4

토요일, 광어 다운 샷 낚시, 영흥도

사상 최악의 날씨.

내가 가는 날이면 항상 날씨가 말도 안되게 나쁘다.

배위에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든 파도와 바람과 조류와…

낚시에 갓 입문한 친한 이사님 모시고 갔다가 구박만 받은날.

꽝… 광어는 멸종했다.

5

또.. 친구분들과 해외여행 다녀오신 엄니의 선물.

전 세계를 다 다니시는 듯하다. 갈취해가신 용돈에 선물이….담배.

담배 많이 많이 피고 효도할게요.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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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처,

스마트폰으로 조명을 키고 끌 수 있다고 해 주문했다. (월 사용료 천 몇백원.)

아무 정보 없이 일단 주문해봤는데,

단점

– 블루투스로만 연결 가능, 네트워크 안됨. (고로 집에서만)

– 두꺼움. (스위치 위에 저걸 붙이고 저기서 나오는 막대기?가 버튼을 제어함으로 막대기 길이만큼 두꺼워짐)

– 충전식.

– 애플을 과하게 따라함. (박스포장, 유심칩 핀셋등)

장점

– 조명 설정 타이머가 있음. (언제 켜지고 꺼지는지 미리 셋팅)

– 누워서도 폰으로 조명을 키고 끌 수 있음.

많이 두꺼움. 블루투스 켜서 연결할 시간에 그냥 직접 걸어가 손으로 제어하는게 빠름.

전자식 제어나 막대기를 접어두었다가 펼쳐지게 하면 좀 더 얇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결론은 있으나 없으나….